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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항암치료 안 하면 어떻게 될까? 항암 없이 암 낫는 방법 (완치사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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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가 싫어하는 것을 알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법으로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도 암이 완치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 암이 싫어하는 두 가지 환경요소가 있는데, 첫 번째는 열, 두 번째는 산소다. 

 

암은 몸이 따뜻해지면 활성도가 떨어진다. 

항암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하는 우리나라나 미국과는 다르게, 면역치료를 적극권장하는 일본과 독일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몸의 모든면역력을 낮추는 항암치료보다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원리는 간단한데, 몸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몸속의 암세포는 활성화가 떨어지게 되고 몸속의 면역세포들이 암을 자가세포가 아닌 적으로 인지하여 암세포가 줄어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만약 암수술후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면역치료의 길을 간다면 반드시 몸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다음의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1) 운동-경사를 오르내리는 방법(아파트에 산다면 계단을 이용) : 운동은 몸속에서부터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최소 6시간이상 몸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하루에 1~2회씩 숨이 차오르는 운동을 20~30분 정도씩 하면 몸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평지를 걷는 경우 평소 보폭보다 10cm 정도 더 큰 걸음으로 움동하고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지구력이 떨어지므로 길어도 30분 내에 숨이 차도록 하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실제 치료에 성공한 사례를 보면, 의도적으로 19층에 이사하고 절대로 승강기를 타지 않고 계단만을 이용하는가 하면 또 차를 팔고 근린권으로는 무조건 도보로 이동하여 기초체온을 상승시켜 완치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2) 반신욕이나 족욕 (or 사우나) : 외부에서 몸에 열을 공급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피가 순환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몸 전체를 데우는 방법이기 때문에 반신욕이나 족욕도 체온을 올리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다 (약 2시간 정도 체온을 데워주는 효과). 하루종일 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운동과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20분씩 1년간 반신욕이나 족욕을 해서 완치된 사례가 있다)

3) 고주파 온열치료나 뜸치료 - 피를 순환시키는 방법은 아니지만 특정부위의 온도를 집중적으로 상승시켜 치료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역시 앞의 두가지 방법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심장암이 없는 이유 : 심장은 다른장기보다 평균온도가 2도씨 이상 높은 장기다. 따라서 심장암이라는 게 없다는 것은 높은 온도에서 암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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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산소를 매우 싫어한다

암은 산소를 싫어한다. 따라서 산소가 풍부한 환경가운데 몸을 노출시키면 역시 암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음은 몇가지 실제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다.

1) 방안을 수시로 환기해 산소를 공급해준다. (계절에 상관없이 해야 하고 특히, 자기 전에 환기를 해주거나 계절이 허락한다면 창문을 열어두고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밤새 밀폐된 공간에서 잠을 자면 몸속 암세포가 더욱 활성화되게 된다.)

2) 산소가 풍부한 환경으로 이주한다 : 숲이 많은 지역, 특히 산아래 아파트로 이주해서 자주 산책을 해서 산소포화도가 높은 영역에 신체를 노출시키면 암에 효과적이다. 

 

기타 암에 도움이 되는 것들

 1) 베타카루틴이 많이 함유된 음식 : 표고버섯 요리

2) 비타민 C : 최소 아침 저녁으로 1,000mg씩 두 알, 하루 2,000mg씩 섭취

3) 당을 줄일것 : 탄수화물이나 과당, 기타 당류 섭취를 줄인다

4) 열을 내는 차 : 생강차, 대추차

5) 해독음료 : 브로콜리가 함유된 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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