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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교육법

우리 아이 교통사고 막는 법 - '유대인식' 교통 교육법 우리 아이들에게 교통법규를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일까?​ 한국의 경우 교통법규는 또 하나의 공부이자 시험이다. 우선 교통법규에 대해 강의를 한다. 그리고 시험을 치른다. 과정은 불과 몇 시간이면 끝난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은 왜 이런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마음속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배운 것과는 다르게 무단횡단자가 넘쳐나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바로 오늘 퇴근길에도 무단횡단하시는 아주머니들 때문에 아주 식겁했다) 문제는 "왜?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는데?"이다. 왜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으면 손해인지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이해시켜 주어야 한다. 유대인에게 교통법규 교육은 상당한 인내와 시간을 요한다. 아이들에게 교통법규가 없다면 세상에 어떤 일들이 발생할지에 대해.. 더보기
아이들이 부모에게 진짜 바라는 건 이것! 한 일간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 아이들이 가장 화날 때 : 자기 딴엔 열심히 하는데 부모님이 열심히 하라고 할 때 아이들이 가장 기쁠 때 : 아빠가 안아줄 때, 아빠가 회사에서 일찍 돌아왔을 때 ​ 우리는 자녀를 위해 열심히 희생하고 뒷바라지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자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가족과 함께하면서 행복하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것이다. ​ 한국인들은 행복에 대한 가치를 성공에 두는 경향이 있다. 즉, 성공할수록 더 행복하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행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샘이 된다. 자녀의 학원비를 대기 위해 야근을, 주말 특근을 하다 보면 온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