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숙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3살 4살 꼬맹이들 데리고 다녀온 9박 10일 스위스 여행기 - 5편 (루체른 ibis styles hotel 조식즐기기) 루체른 숙소로 비교적 저렴한 ibis hotel을 선택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예전에 혼자서 여행다닐때 보다 더 큰 방을 구해야 하고, 그만큼 비용이 올라가니 무작정 좋은곳 만을 고집할 수 없었다. 그래도 네가족이 머물기에 좁지않고 적당한 곳이었다. 또, 아침식사도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다. (스위스빵과 버터가 이렇게 맛있었는지 새삼 다시 느낌) 초록색 보라색이 BI 색이라 빵에 둘러진 천도 초록색과 보라색이 알록달록 하다. 빵이 참 맛있었다. 게다가 버터도 너무 고소해서 빵만 하루종일 먹으라 그래도 먹을 수 있을거 같다. 아이들도 빵을 많이 누렸다. 스크램블도 많이 먹고.. 자주 느끼는 거지만, 한국 사람들처럼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다니는 민족도 없을듯... 다른 외국인들은 빵 한조각 먹고 자리를 뜨.. 더보기 이전 1 다음